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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진 2021-05-15 17:16:36 1:1 대화
[母竹처럼 살아라!]

대나무는 죽순이 시작되기 전에
모죽(母竹)으로부터 뿌리를 내리고 넓히는데만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대나무는 이처럼 일반 나무들과
다르게 성장을위해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친다.

모죽은 제 아무리 기름진 땅에
심어놓아도 5년이 지날때까지
아무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줘도 5년동안은 거의 성장을 멈춘 것처럼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하루 70~80 cm씩 자라기 시작해 6주 후에 30m를 넘으며, 웅장한 자태와
화려한 위용을 과시하게 된다.

5년 내내 땅속 깊은 곳에서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때를기다리며 묵묵히 철저한 준비를 해왔던 것이다.

죽은것처럼 보이지만, 땅을 파보면 5년간 대나무 뿌리가 땅속 깊숙한 자리에서 사방으로 10m넘게 퍼져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대나무를 자라게한 능력 이다. 그리고 그 어떤 태풍에도 전혀 쓰러지거나 부러지지 않는다.
5년 동안 꾸준히 주변 넓은땅에
기초를 다져놓았기 때문이다.

5년을 숨 죽인듯 뻗어나갈 날만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서 대나무는
그렇게 멋지고 당당한 모습을 드러 내는 것이다.

절개와 지조를 상징하는 대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숲을 이루기
위해서 뿌리 내림과 넓힘에 필요한 인고(忍苦)의 세월이 필요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다.

※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빠른 성과를 보이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사막여행하는 사람이 오아시스를 바로 앞에 두고 쓰러진다고 해요.
터널 끝을 눈 앞에 두고......

시련의 순간을 조그만 더 견뎌 냈더라면 승리할텐데......

우리 일상의 삶 속에는 수많은 고비가 있기마련이다. 조금만 더 묵묵히 참고견뎌 슬기롭게 고비를 극복해야 한다.

물이 100도가 되면 끓기시작한다.
더 이상 온도는 올라가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가 어느 순간 온도는 상승하며 기체로 승화된다.

이 순간이 가장 뜨거운 순간이자, 가장 큰 선물을 안겨줄 고맙고도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모죽 동영상>

https://youtu.be/p-j1aPiQmuU
좋아요 3 댓글 3 복사하기 공유하기
  • 이태구   / 2021-05-15 17:17:35 작성 

    전화한번주세요.

    1:1 대화
  • 이태구   / 2021-05-17 16:34:24 작성 

    19일날혹시출근하세요?

    1:1 대화
  • 최하나   / 2021-05-24 11:03:42 작성 

    시련을 잘 견디고 이겨내는 힘!!!

    1:1 대화